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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의 소득 흐름은 물론 금융 및 실물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계부채의 부실위험을 평가하는 지표로,
가계의 채무상환능력을 소득 측면에서 평가하는 원리금상환비율(DSR; Debt Service Ratio)과 자산 측면에서 평가하는 부채/자산비율(DTA; Debt To Asset Ratio)을 결합하여 산출한 지수이다.

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구의 DSR과 DTA가 각각 40%, 100%일 때 100의 값을 갖도록 설정되어 있으며, 동 지수가 100을 초과하는 가구를 ‘위험가구’로 분류한다.

위험가구는 소득 및 자산 측면에서 모두 취약한 ‘고위험가구’, 자산 측면에서 취약한 ‘고DTA가구’, 소득 측면에서 취약한 ‘고DSR가구’로 구분할 수 있다.

다만 위험 및 고위험 가구는 가구의 채무상환능력 취약성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며 이들 가구가 당장 채무상환 불이행, 즉 임계상황에 직면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.

주가 수익률을 의미함.

주가가 그 기업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,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인 것이고, 낮을 경우 싼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
(거품 검증?...)

네이버 금융에서 보면 동일업종 PER이 있으니, 원하는 주식의 PER과 비교를 해보면 어느정도 고평가이고 저평가인지 알 수 있다.

주당 순이익을 의미함.

EPS(주당 순이익) = 순이익 / 총 주식수

자기자본이익률으로,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.

ROE = 당기순이익 / 자본총액

가정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한 지수

소비자가 구입하는 소비재나 용역 등 일정 범위의 세대의 소비생활에서 나타나는 물가 수준의 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이는 물가지수
예)
사과 가격 :10원
배 가격 : 20원

기준년도 2000년에는 사과 4개, 배 4개를 구매.
2001년에는 사과 10개, 배 3개를 구매.
(기준년도)2000년도 물가지수 (40+80) / 120 x 100 = 100
2001년도 물가지수 (100+60) / 120 x 100 = 133.3333...

기준년도인 2000년도를 기준으로 2001년도 소비자물가지수를 산출하였고,
이를 통하여 물가 상승률을 알 수 있다.

물가상승률 = 당해년도 물가지수 - 기준년도 물가지수 / 기준년도 물가지수 x 100
2001년 물가 상승률
133.33 - 100 / 100 x 100 = 33.33

예시에서는 33.33& 물가 상승률이 발생되었다.

이 수치가 인플레이션을 나타낼수 잇는 한가지 방법이다.
하지만 이 수치때문에 무조건 인플레이션이 발생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.

근원 생산자물가지수를 뜻함.

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하고, 생산자가 판매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측정.
판매자의 시각에서 물가 변동을 측정하므로, 생산자가 상품과 서비스에 드는 비용이 높아질 수록 그중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비용도 커질 가능성이 높다.

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아 질수록 긍정적이다.